HOME > 관련기사 (인사)한국철도시설공단 <승진> ◇ 상임이사 ▲ 관리본부장 이봉철 ▲ 건설본부장 오병수 ▲ 해외사업본부장 김선호 <전보> ◇ 실·단장급 ▲ 충청본부장 류승균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방통위, 30일 종편·보도PP 신청서 접수 방송통신위원회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청사 14층 중회의실에서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심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의 ‘종편·보도PP 신청 질의응답 게시판’에 게시된 ‘승인신청 관련 협조사항’의 114번 게시물을... 지상파-케이블 재전송료 협상 재개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업계간 재전송료 협상이 지상파 방송사의 고소 취하로 조만간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S와 MBC, SBS는 방통위 중재안에 따라 일부 케이블방송사에 대한 형사고소 건을 지난 24일 취하했다. 케이블업계도 지상파 방송사와 재전송료 협상을 위한 워크샵을 계획하는 등 협상 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지상파 3사와 케이블 ... 방통위,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공고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제12차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접수 받고, 심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같은 내용을 방통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위치정보사업을 희망하는 법인은 신청에 필요한 제반서류를 갖춰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허가 절차는 통상 신청 접수 후 임원 등에 대한 결격 여부 확인, 심사위원단 구성 및 ... 방통위,'스마트워크' 활성화 위해 中企 지원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중소기업의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SMO)’ 조기 도입과 확산을 위해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추진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국내 중소기업은 예산 부족, 인프라 미비 등으로 SMO 도입률이 8.1%로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앞으로 대기업과의 격차가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