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협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금리 더 드려요" 농협은 스마트폰으로 '채움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최고 0.7% 금리를 더 얹어준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의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NH스마트뱅킹'에 가입한 안드로이드폰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10월말에는 아이폰 4G 이용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다.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한도는 100만원 이상 최대 2000만원이고 한도는 500억원이다.... 옥션, 5개 농협과 제휴로 ‘햇살이랑’ 햅쌀 출시 옥션(www.auction.co.kr)이 쌀로 유명한 5개 지역 농협과 제휴를 맺고 ‘햇살이랑’ 햅쌀을 단독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햇살이랑’ 햅쌀은 옥션이 식품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도 5개 지역의 농협과 함께 내놓은 단독 상품으로, 생산과정부터 도정에 이르기까지 최신시설과 각 지역 농협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이다. 옥...  농협 국감..배추값 파동 '몸살' 8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는 배춧값 파동 질의가 집중적으로 나왔다. 그 밖에도 PF대출 등 농협의 재정건정성 약화 등이 문제로 제시됐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최근 농협이 배추값을 인하한 것에 대해 "배춧값 인하로 농협의 적자 5억2400만원 예상된다"며 "농협이 농민을 위한 단체인지 소비자를 위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최근 하나로 마트를 통해 배추를 포... 농협 하나로마트, 수입쌀 막걸리 퇴출 마무리 농협 하나로마트의 수입쌀 막걸리 퇴출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는 17일 "수입쌀 막걸리 퇴출을 위해 수 차례 지도문서를 발송하고 일선 매장에 대해 협조를 독려해왔다"며 "전산상 수입쌀 막걸리 판매를 금지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재 수입쌀 막걸리 퇴출이 90% 이상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경남지역 10여개 하나로마트 매장을 제외한 모... 햇살론 2주만에 1100억 돌파 서민 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출시 2주만에 1100억원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지난달 26일 출시된 햇살론의 취급실적이 전일까지 총 1만3469건, 11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 평균 대출실적은 1224건, 100억7000만원 규모다. 금융사별 대출규모는 농협(549억원), 새마을금고(258억원), 신협(207억원), 저축은행(77억원), 수협(1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