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더운나라 갈 땐 공항에 외투 맡기세요" 더운 나라로 갈 땐 공항에 입고간 코트를 맡기고 갈 수 있게됐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더운 나라로 여행하는 승객의 외투를 보관해 짐을 덜어주는 '코트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매일 오전 4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지역의 한진택배 카운터와 아시아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