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건설, 中企 동반성장지원단 가동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지난 달부터 중소 협력업체와의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이번에는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해 중소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2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임원진으로 구성된 동반성장지원단은 1, 2차 협력기업 중 희망기업에 한해 1대 1로 경영·전문기술·법률·... 이라크, 주택건설 사업 한국기업과 MOU 이라크가 추진중인 주택 100만 가구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컨소시엄의 참여해 그 중 절반인 50만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8일 한국의 TRAC 디벨로프먼트 그룹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가 이라크 주택 50만 가구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고를 통해 이라크 전역에 한 채당 5만 달러 상당의 ... 비에이치아이, 210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비에이치아이(083650)는 1일 포스코건설과 21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해외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12월5일까지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상생경영 가속도 대형건설사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대책을 저마다 내놓고 있습니다. 하도급 대금을 현금결제로 전환하는가 하면 상생협력 펀드를 자체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부터 건설사로는 최초로 중소 협력업체와의 거래대금을 100% 현금 결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소 협력업체의 거래대금이 4000만원 미만일 경우에만 전액 현금으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