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건설, 마산대우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유치 협약 포스코건설이 부산 서면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 단지인 ‘더샵 서면 센트럴스타’에 4개층 규모로 마산대우백화점의 쇼핑몰이 들어온다. 포스코건설은 마산 대우백화점과 부산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의 상가·문화시설 일괄 개발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짓고 있는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5층~지상58층 5개 동에 총 1679가... 포스코건설, 中企 동반성장지원단 가동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지난 달부터 중소 협력업체와의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이번에는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해 중소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2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임원진으로 구성된 동반성장지원단은 1, 2차 협력기업 중 희망기업에 한해 1대 1로 경영·전문기술·법률·... 이라크, 주택건설 사업 한국기업과 MOU 이라크가 추진중인 주택 100만 가구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컨소시엄의 참여해 그 중 절반인 50만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8일 한국의 TRAC 디벨로프먼트 그룹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가 이라크 주택 50만 가구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고를 통해 이라크 전역에 한 채당 5만 달러 상당의 ... 비에이치아이, 210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비에이치아이(083650)는 1일 포스코건설과 21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해외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12월5일까지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상생경영 가속도 대형건설사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대책을 저마다 내놓고 있습니다. 하도급 대금을 현금결제로 전환하는가 하면 상생협력 펀드를 자체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부터 건설사로는 최초로 중소 협력업체와의 거래대금을 100% 현금 결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소 협력업체의 거래대금이 4000만원 미만일 경우에만 전액 현금으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