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中 80호점 차오후점 오픈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오는 18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차오후(巢湖)시에 중국 80호점인 차오후점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12월 18일 기준, 중국 80개, 인도네시아 22개, 베트남 2개 등 해외 3개국에 104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국내 88개 점포를 합하면 국내외에서 총 192개 점포를 운영한다. 롯데마트 차오후점은 차오후시 도심에 위치에 있으며 지하 1층...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명품 멀티샵 2호점 오픈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롯데마트 서울역점 1층에 66㎡ 규모의 명품 멀티샵 2호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점 명품 멀티샵은 구찌(GUCCI)와 프라다(PRADA), 코치(COACH), 팬디(FENDI), 버버리(BURBERRY),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미우 미우(MIU MIU), 롱샴(LONGCHAMP),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끌로에(CHLOE) 등 12개의...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 16일부터 중단 롯데마트가 13일 논란이 됐던 '통큰치킨' 판매를 오는 16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통큰치킨' 판매 중단에 대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용, 반영하는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큰치킨'에 쏟아졌던 많은 비판들을 모두 이해할순 없지만 영세 치킨가게의 존립에 영향을 준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결과, 불가피하게 판매 중단을 결정할 ... 롯데마트 '통큰 치킨' 8일만에 판매 중단 한마리 5000원이라는 파격가로 화제가 됐던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판매 중단된다. 롯데마트 측은 13일 열린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통큰 치킨' 판매를 오는 16일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주변 치킨 판매점의 존립에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불가피하게 판매중단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지난 9일부터 판매한 '통큰 치킨'은 시중가보다 ... 공정위 "5천원짜리 롯데마트 치킨, 위법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논란이 된 롯데마트 5000원짜리 치킨이 공정거래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 5000원짜리 치킨판매를 시작해 영세 치킨판매업자나 프랜차이즈업계의 반발이 거셌다. 공정위가 밝힌 롯데마트 치킨 논쟁의 쟁점은 '부당염매'다. 부당염매란 다른 사업자를 배제하기 위해 상품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한국프랜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