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캐릭터 수출 창구 '서울캐릭터페어' 개막 한국 캐릭터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열리는 축제,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이 21일 개막됐다. 서울 코엑스에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190개 업체가 참가했고, 부스도 532개가 설치됐다. 행사장 규모도 1만7649㎡에서 2만8726㎡로 확장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규모가 커진만큼 수출목표도 지난해의 163억원보다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