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경련, 교육격차 해소사업 본격 추진 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는 28일 안산 지역을 방문해 제3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사회공헌위원회 대표사업 대상지인 안산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교육격차 해소 지원 시범사업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격차 해소 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아동센터 교사역량 강화와 아이들의 심리 정서 발달을 위... 전경련 "내년 최우선 경제정책 과제는 '일자리 창출'" 국내 경제경영연구소 대표들은 올해 최대 이슈로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등 '남북관계 긴장 지속'을 꼽았다. 또 내년 최대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간하는 월간 '전경련'은 26일 국내 16개 민?관 경제경영연구소(원) 대표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10대 경제뉴스 및 2011년 경제정책 과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올해... "신성장동력, 신재생에너지·신소재·헬스케어 가장 유망" 정부가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3대 분야 17개 산업 중 신재생에너지, 신소재ㆍ나노융합, 글로벌 헬스케어 등 3개 산업이 가장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경련은 민간·국책 연구소와 증권사 경제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는 56.0%의 전문가가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꼽았고,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이 관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춘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와 상생협력연구회(회장 이종욱)는 9일 리츠칼튼호텔에서 ‘동반성장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한국의 100년 기업 과제와 동반성... FTA 민간대책위 "한미 FTA 추가협상 타결 환영" FTA 민간대책위원회는 4일 한미FTA 쟁점현안 해결을 위한 추가협상 타결에 대한 경제계와 관련단체들을 대표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FTA민간대책위원회는 지난 2006년 우리나라의 주요 FTA협상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 대정부 건의, 협상지원, 홍보 등을 맡고 있는 민간 차원의 기구로 경제4단체(무역협회,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와 은행연합회 등 업종별 단체,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