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종편사업자 경쟁 본격화..기업은 `울상`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닥칠 고민거리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적지 않다.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도전문방송채널에 연합뉴스, 종합편성방송채널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격있고 역량있는 사업자를 선정해서 사업자들이 공정하게 경... (새해바뀌는제도)③방송통신-종편 등장·새 010번호제 시행 내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 1월 1일부터 ‘01X’번호를 가진 휴대폰 사용자도 한시적으로 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송통신 분야 2011년에 달라지는 것들'을 29일 발표했다. ◇ 종합편성•보도전문 PP 출범 종편•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오... (생생! 뉴스현장) 최시중 위원장 종편 심사 관련 기자회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에 관해 발표했다. 심사위원장은 이병기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나머지 13명의 심사위원은 심사결과 발표 이후 공개된다. 심사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다음은 최시중 위원장과 기자들의 일문일답. - 심사 끝나고 백서 낼 계획 있나? ▲ ... 종편·보도채널 심사 시작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용사업자 선정 심사위원장으로 이병기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전 상임위원인 이병기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 배제요건이 많고 연말과 방학이 겹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동공 간 거리 짧은 사람 3D 시청 주의!" 동공 간 거리가 짧은 사람과 차량이나 놀이기구 등에서 멀미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3D 시청 시 시각적 불편감을 상대적으로 더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안은 18세 이상 55세 이하의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