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SO-PP 수신료 '25%룰' 전면 재검토 방송통신위원회가 케이블업계의 수신료 배분 25% 가이드라인을 전면 재검토한다. 특히 이번 재검토는 보도채널과 종합편성채널 등 의무송신 사업자에 대한 수신료 배분 문제까지 포함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6일 "SO가 PP에게 지불하는 수신료 가이드라인인 '전체 수신료의 25% 배분' 자율 협약을 전면 재검토한다"며 "배분율 25%가... 방통위, '좀비PC 당신을 노린다' 방영 방송통신위원회는 좀비PC의 위험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좀비PC 당신을 노린다’를 6일 밤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좀비PC 당신을 노린다’에는 ▲스마트폰 등 IT서비스의 생활 속의 순기능 ▲좀비PC의 위험성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형태와 악성코드 암시장 현장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사이버대피소 등 정부의 대응 활동 ▲국내외 전... "종편 주주 참여사 '불매운동' 벌일 것"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 채널사업자(PP) 선정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있는 가운데 5일 민주당이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긴급토론회 '언론 4대강, 종편을 규탄한다'에서 참석자들은 종편과 보도PP에 대한 정부의 특혜와 보수진영의 여론독과점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 종편사업자 경쟁 본격화..기업은 `울상`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닥칠 고민거리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적지 않다.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도전문방송채널에 연합뉴스, 종합편성방송채널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격있고 역량있는 사업자를 선정해서 사업자들이 공정하게 경... (새해바뀌는제도)③방송통신-종편 등장·새 010번호제 시행 내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 1월 1일부터 ‘01X’번호를 가진 휴대폰 사용자도 한시적으로 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송통신 분야 2011년에 달라지는 것들'을 29일 발표했다. ◇ 종합편성•보도전문 PP 출범 종편•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