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銀 '호국 정기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호국 정기예금'을 오는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법인, 공공기관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4일 현재 1년제 최고 연 3.65%(인터넷 뱅킹을 통해 가입 시)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판매금액 수익금 중 일부를 국방헌금으로 기부한다. 또 가입 고객에게 사망, 후유장해 사고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을 받... 신한銀, '파워업 중소기업지원대출' 출시 신한은행이 3일부터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성장동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는 '파워업 중소기업지원대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파워업 중소기업지원대출'은 지원유형에 따라 출연금지원형과 보증료지원형으로 나뉜다. 출연금지원형은 총 대출 운용규모 9000억원으로 특별출연에 의한 0.2% 보증료 감면 외에도 거래조건... 신한銀 車대출상품 판매 2천억 돌파 신한은행은 자동차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S-MORE My Car 대출'이 14일 현재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금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해 은행권 최초로 차할부시장에 진출, 지난 2월에 판매가 시작된 상품이다. 할부취급수수료와 차량의 담보제공 부담을 없애고 저금리와 신한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시켜 캐쉬백과 카드 포인... 신한 빅3 출국금지..검찰조사 일파만파 신한은행을 둘러싼 고소, 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는 라응찬 전 신한지주(055550) 회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출국 금지 조치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라 전 회장은 204억원 규모의 차명계좌를 운용한 혐의를, 이 행장은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계좌에서 임의로 돈을 꺼내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른바 신한 경영진 빅3 중 나... 신한銀, 내일부터 골드뱅킹 판매 재개 신한은행이 지난달 15일부터 한시적으로 판매 중지했던 골드뱅킹 상품을 12월1일부터 다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내년중 과세 방침에 대한 행정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재판매되는 상품은 골드Gift서비스를 제외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금적립 등 총 5개의 상품으로 고객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과세관청 해석에 따라 원천징수를 할 수 있도록 전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