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증협, 차세대 증권전문가 육성한다 한국증권업협회(會長 黃健豪) 증권연수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방학기간을 이용해 차세대 증권전문가 육성을 위한 대학(원)생 대상 증권실무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하고, 각 과정별로 6월 16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의 신규 증권사 설립 및 기존 증권사의 인력확충 등에 대비해 주식, 채권, 파생상품, IB 등 주요 증권직무별 집합교육 6개, 사...  한광, 태양광 효과…사흘째 상한가 한광이 태양광 수혜주로 부각되며 사흘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6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광의 주가는 전일대비 330원(14.93%) 오른 254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한광이 태양광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광은 지난달 21일 태양전지용 염료 개발 및 염료감응성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솔라시스를 설립해 계열회사로 추... [특징주] 성수기 진입에 날개 단 '닭고기주' 닭고기 생산업체들이 초복을 앞두고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하림은 140원(5.11%)오른 2780에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가 90원 (9.04%)오른 1030원, 동우가 6.21% 상승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있다. 업계에 따르면 AI가 완전 소멸단계에 접들었다는 소식에 하림과 마니커, 동우의 주문량이 예년의 80~100% 수준까... 개미 투자손실, 기관의 9배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증시 하락장에서 입은 손실액이 기관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들은 항상 손실만 보게 된다는 속설이 이번 하락장에서도 맞아떨어진 셈이다. 16일 증권선물거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넘어섰던 지난 5월19일부터 1750선까지 밀려난 6월1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상위 50개 종목의 ... '2008 ICGN 서울 총회' 18일 개최 글로벌 기관투자자, 국제기구, 정부기관, 다국적 기업 등의 세계적인 저명인사와 국제자본시장의 큰손들이 참여하는 ‘2008 글로벌 기업지배구조(ICGN: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서울총회’가 오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된다. 20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약 70여명의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자본시장의... 예탁결제원 사장 공모에 민간 출신 북적 증권예탁결제원은 13일 사장과 감사 공모에 각각 10~20명 가량의 인사들이 지원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나 자본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민간 출신 인사가 대다수라고 밝혔다. 예탁원은 또 경험이 풍부한 민간 인사들 중에서 경영쇄신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를 골라 이달 말까지 선임 절차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공기관인 증권예탁원의 사장은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