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시중 "2015년까지 광고시장 GDP 1% 수준 확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롯데호텔에서 광고업계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시대 광고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방통위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광고단체연합회와 한국광고주 협회 등 광고단체 회장,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이노션 등 광고제작·판매 대표, 방송협회와 한국케이블TV협회 등 매체 대표,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 방통위 "SNS 개인정보 노출 심각"..'가이드라인' 발표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이용자 보호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지난 10일부터 4일간 트위터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수집 가능한 개인정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SNS 개인... 통신3사 "통신비 인하 적극 검토" 13일 발표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라 통신비가 실제로 인하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3사는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KT(030200)는 “구체적인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전부터 얘기가 오갔던 부분이라 준비는 하고 있었다”며 “방통위의 정책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032640) 역시 “방통위가 앞으로 사업자와 ... (1.13물가대책)방통위 "스마트폰 무료음성통화 20분 확대" 방송통신위원회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성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13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음성무료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하면 1인당 월 약 2000원 이상 요금인하효과가 발생한다. 스마트폰 요금제는 음성과 문자, 데이터가 통합된 요금제다. 또 현재 월 최저 3만5000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