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황식 총리 "바이오업계 의견, 정책에 적극 반영" 정부가 바이오 분야 육성을 위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동선 중기청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17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 내에 위치한 바이오벤처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퓨처캠을 방문했다. 이어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 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 사항을 중점적으로 듣고 여기에 대한 정부 측의 입장... 中企,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원가상승' 올해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경영부담은 '원가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2011년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에서 응답기업의 72.4%가 "원가상승 때문에 경영부담을 크게 느낀다"고 답했다. 원가상승 부담 원인으로는 '원유 등 원자재가격 상승'(50.7%)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인건비 증가'(20.9%), '환율 상승'(14.8%) 등이 꼽혔다. 지난해 10... 벤처기업계 "청년 창업·기업가정신 확산하겠다" 올해 벤처기업계가 청년 창업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11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1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벤처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달 말 출범하는 기업가정신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벤처기업인이 청년 창업에 앞장서기로 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은 "우리나라 국민만큼 똑똑하고 열정적이고 열심히 사... 신년 맞아 벤처인들 한자리에 2011년 새해를 맞아 벤처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1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를 연다고 밝혔다. 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지난해 벤처업계는 제2의 중소벤처 전성기를 맞이했다"며 "2011년 신묘년에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이 '명목달청( 明目達廳 : 토끼는 귀가 크기 때문... 중소기업도 '사회적책임 경영'..중기청 포털 오픈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지원을 위한 인터넷서비스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사회적책임경영 포털사이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사회적책임경영 포털 사이트 오픈은 지난해 ISO26000 제정과 G20 정상회의 비즈니스 서밋에서 '사회적 책임경영분과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