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만든다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 지원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김동선 청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 CEO양성을 위해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사관학교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도전의식과 창의정신이 넘치는 청년 CEO... 중진공, 중소기업 '정밀진단' 나선다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종합진단 맞춤연계지원사업'을 실시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 기업진단팀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 기술, 생산현장의 문제점 등 경영전반을 진단하고 해당기업 대표자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종합진단은 6일 이내에서 기업 신청에 따라 무료로 진행된다. 진... 중진공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 컨설팅 큰 호응"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FTA원산지 애로해결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FTA활용지원 컨설팅사업'을 오는 16일 마감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올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80여개업체에 컨설팅을 제공했다. 중진공은 한-아세안 FTA원산지증명, 한-EU FTA 인증수출자 제도 실시에 따라 상대국으로부터 FTA원산지증명... 중기청-중진공, 중소기업 M&A 방법 진단 실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2일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M&A의 타당성과 방법을 진단해주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M&A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3일 이내에 진단하는 방식으로 올해 70여곳이 대상이며, 예산 1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M&A 추진 의사가 있어도 정보가 부족한 기업, 추진 타당성을... 중진공 현장중심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