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기획재정부 <전보> ◇ 과장급 ▲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실 국토해양예산과장 강승준(대통령실) ▲ 세제실 조세기획관실 국제조세제도과장 장재형(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윤증현 "구제역·AI 확산방지에 총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제역과 조류독감(AI)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2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제2차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정부가 핵심 현안인 서민물가 안정과 구제역 확산방지에 전방위적 대응을 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체... 기재부 '복지·고용' 포럼 매주 개최키로 기획재정부가 올해 상반기까지 사회복지 전반 쟁점과 관련 매주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재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이달 26일 이지만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발제자로 '베이비붐 세대 퇴직에 대응한 고령인력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과천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실에서 개최하며 노동예산과 주최로 열린다. 재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 재정부 "빈곤층, 새 소비시장으로 주목" 정부가 전세계 빈곤층(Base of the Economic Pyramid, BOP)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이 새 시장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열린 한-인도 재무장관회의에 참석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가운데 인도 BOP 시장이 세계경제의 큰 소비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BOP는 인도서 하루 소득 1.56달러 이하를 벌어들이는 소득계층을 ... 정부부처 재정사업평가방식 상대평가제 도입 정부가 앞으로 각 부처가 실시하는 자체 재정사업평가시 '우수' 이상 등급을 20% 미만으로 책정하도록 규율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재정사업 성과관리제도 개선방안'에서 각 부처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재정사업자율평가 방식을 이 같이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평가 때 '우수' 이상 등급을 20% 이내로 한정하고 '미흡' 이하 등급은 10% 이상이 되도록 상대평가제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