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초대석)"인터넷서 주민번호 사용금지 법으로 강제" - 앵커 : 권미란 기자▲출연 : 김광수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과장 - SNS 제공시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얼마 전에 발표하였는데 주로 어떤 내용인가? ▲지난 17일 SNS 사업자와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 발표했다.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자는 개인정보의 기본 공개 설정 최소화, 오픈 핵심개발기술(API)를 활용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관리ㆍ감독,... 정부, 민관 망라한 '모바일SW 협력' 시동 4세대 모바일 SW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이통사, 제조사가 함께 나선다. 4세대 모바일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정부와 기업들은 모바일 OS 개발 적정성 검토, 광대역 무선네트워크 조기 구축, 대형국가 R&D(Giga Korea) 추진 등 전방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지식경제부·행정안전부·문화관광부는 26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차세... 방통위 "종편 소액주주 변동도 의결사항" 지난달 31일 선정된 종합편성채널 사업자의 군소주주 변경 사례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소주주 변경도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결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통위 관계자는 24일 “종편 자본금의 1% 이상 투자한 주요주주의 변경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며 "1% 이하를 투자한 군소주주의 변경도 방통위 의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자본금... 방통위 "SNS 개인정보 노출 심각"..'가이드라인' 발표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이용자 보호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지난 10일부터 4일간 트위터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수집 가능한 개인정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SNS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