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스카이라이프 <임원 승진> ◇ 상무 ▲ 정책협력실장 이성수▲ 전략사업본부장 김명섭 ◇ 상무보 ▲ 경영기획실장 박호식 <임원 전보> ◇ 상무보 ▲ 마케팅본부장 이상찬 <임명> ◇ 팀장 ▲ 정책협력실 대외협력팀장 공희정▲ 마케팅본부 마케팅관리팀장 박현우▲ 마케팅본부 MATV관리팀장 예문해▲ 마케팅본부 서부총괄지사 대전충청지사... 종편 개국 앞두고 'PP' 피해 가시화 지상파 방송과 버금가는 파괴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종합편성채널 방송이 하반기 시작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기존 프로그램공급사업자(PP)의 피해가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방송프로그램사업자(PP)가 어렵사리 케이블사업자(SO)와의 채널 협상을 끝내도 올해 안에 종편 방송이 시작되면 중도에 해지당하거나 다른 채널로 이동하는 등의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 (토마토초대석)"인터넷서 주민번호 사용금지 법으로 강제" - 앵커 : 권미란 기자▲출연 : 김광수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과장 - SNS 제공시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얼마 전에 발표하였는데 주로 어떤 내용인가? ▲지난 17일 SNS 사업자와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 발표했다.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자는 개인정보의 기본 공개 설정 최소화, 오픈 핵심개발기술(API)를 활용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관리ㆍ감독,... 정부, 민관 망라한 '모바일SW 협력' 시동 4세대 모바일 SW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이통사, 제조사가 함께 나선다. 4세대 모바일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정부와 기업들은 모바일 OS 개발 적정성 검토, 광대역 무선네트워크 조기 구축, 대형국가 R&D(Giga Korea) 추진 등 전방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지식경제부·행정안전부·문화관광부는 26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차세... 방통위 "SNS 개인정보 노출 심각"..'가이드라인' 발표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이용자 보호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지난 10일부터 4일간 트위터 이용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수집 가능한 개인정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SNS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