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약품, 고혈압 치료 관련 약제학 조성물 특허 현대약품(004310)은 고혈압 치료과 관련된 '텔리사르탄 및 히드로 클로로티아지드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약품은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텔미사르탄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를 고형제제로 제공할 경우 문제가 되었던 비혼화성 문제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용출 속도 감소 문제를 해결한 2중 코팅 제제 기술"이라고 ... 광명전기, 태양전지필름 지지시스템 특허취득 광명전기(017040)는 27일 유연성을 갖는 태양전지필름의 지지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열의 발생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효율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함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건축 지붕 및 외벽, 돔 형태 등에 설치, 적용이 가능하게 한다"며 "이를 활용한 특허 제품을 제작하여 판매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 슈프리마, 회전 지문 정합·합성 장치 특허 취득 슈프리마(094840)는 27일 기준선을 이용한 회전 지문 정합·합성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크로젠, 유방암 발병 위험성 검진용 특허 취득 마크로젠(038290)은 27일 유방암 발병 위험성 검진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유방암 환자에서 많이 나타나는 단일염기다형성(SNP)을 선벌해 유방암 발병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일경산업개발, 엘리베이터 관련 中 특허 취득 일경산업개발(078940)은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의 생산방법 및 교정장치에 대한 중국 특허를 최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제조에 있어 생산성이나 직진도 향상 기능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009년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일경산업개발은 "해당국가에서의 제품기술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중국의 국내시장 유입에 대처할 수 있게 ... 에스코넥 "해외업체 2~3곳과 협력업체 협의 중" 에스코넥(096630)은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 주고객사를 통해 자사부품이 탑재된 노트북 등 제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에스코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 항공기용 소재인 듀랄루민을 적용한 금속 외장케이스와 태블릿PC에 적용된 슬라이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 IT분야 선두업체 ... 에스코넥 "올 하반기 450억 매출 전망" 에스코넥(096630)은 올 하반기 450억원 매출을 올릴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6%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 적자(-40억원)를 보였던 영업이익은 올 상반기(30억원) 흑자전환에 이어 하반기에는 25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는 예측하고 있다. 그 근거로 에스코넥은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외장... 에스코넥 "4분기 매출 250억·영업익 20억 흑자전환 가능" 에스코넥(096630)은 4분기 약 25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과 11월 두달간 누적매출이 170억원 정도 추정하는 이 회사는 남은 12월까지 합하면 250억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3분기 적자였던 영업이익도 4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며 영업이익 20억원을 제시했다. 에스코넥은 "이같은 실적 회복세는 스마트폰 등 국... (장마감후종목뉴스)LG화학, LG폴리카보네이 흡수합병 결정 다음 1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코(039530)엔터프라이즈 카메룬 요카도우마지역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유니온스틸(003640) 홍순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장세주 현 공동대표가 단독 대표이사를 맡게된다고 공시. ▲코위버(056360)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토지 외 4건의 토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