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편의점업계, 납품업체와 상생 실천..1700억 자금지원 보광훼미리마트와 GS리테일, 코리아세븐, 바이더웨이,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운영업체 5개사가 7일 1100여개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하고, 중소납품업체들에 대한 공정한 유통거래 보장과 함께 자금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5개 편의점운영업체는 중소납품업체들에게 ▲총 1700억원의 자금지원 ▲대금지급 조건 개선(현금 결제비율 9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