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획)스카이라이프 "HD·3D로 방송트렌드 선도!" 2011년 빅뱅이 예고된 미디어 시장의 중심에는 각종 채널을 안방까지 보급하는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유료방송 가입비율은 전체 가구 수의 95%로 국민의 대다수가 유료방송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다. 이는 OECD 가입국 중 2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가까운 나라 일본만 해도 유료방송 가입비율이 24%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유료방송의 시장규모는 약 3조400... 씨앤앰, 'HD프리미엄 PVR 체험수기단' 모집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TV프로그램 즉시·예약 녹화 등을 할 수 있는 씨앤앰 HD프리미엄 개인형방송녹화기(PVR)의 체험수기단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씨앤앰 PVR상품 가입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4일까지 가입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체험 수기 작성 계획'을 이메일(event@cnm.co.kr)로 보내면 된다. 응모시 체험 수기 작성 계획란에는 타 체험단 활... 씨앤앰, 160메가 초고속 인터넷 '광랜 플러스' 출시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160메가 초고속 인터넷 상품인 '씨앤앰 광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100메가 광랜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월 1000원만 추가하면 160메가 광랜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160메가는 1기가바이트(GB) 크기의 콘텐츠를 50초 내외에 다운로드 가능한 속도다. 씨앤앰은 이번 160메가 '씨앤앰 광랜 플러스' 상품 출시로, 보급형 모델인 '씨... 종편 사업자들 "SO·PP 이익 침해하지 않겠다" 종합편성채널 예비사업자들이 케이블TV 업계의 새로운 채널사용사업자(PP)로서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밝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7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디지케이블, 스마트 시대의 리더!(DigiCable, the Leader of Smart Age!)'라는 주제로 제 4차 디지케이블비전포럼을 열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길종섭 한국케이블TV협회 회장의 진행으로 jTBC, ... 씨앤앰, 사회공헌활동 '보람있네'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씨앤앰은 지난해 '지역사회 모든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이라는 테마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씨앤앰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거쳐 한국NPO공동회, 대한심폐소생협회 등 비영리단체와 해당 지역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