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티브 잡스 췌장암 말기..6주내 사망할 수도" 애플의 최고 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55)가 6주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가십 전문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잡스의 병세가 회사 측이 말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며 "최근 스탠포드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사진이 찍혔는데, 피골이 상접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인콰이어러는 "사진 속 잡스의 모습은 매우 쇠약해 보이고, 항암 치료... LG U+ "리트윗하면 갤럭시탭이 반값"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가 통신사 최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소셜 쇼핑으로 갤럭시탭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LG유플러스 트위터(@LGUplus), 페이스북(/LGUplus), 미투데이(/uplushome)에 올린 '갤럭시탭 프로모션' 공지글에 대한 댓글(리트윗(RT)·좋아요·미투)의 총합이 3000건을 돌파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갤... 오바마, 3.73조弗 규모 내년 예산안 제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조7000억달러 규모의 내년도 연방정부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1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총 3조7300억달러 규모의 2012년 회계연도(2011년10월1일~2012년9월30일)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향후 10년간 1조1000억달러의 재정적자를 감축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년 예산 지... 美 오바마, 14일 올해 예산안 의회 제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정부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정부 재정적자를 1조1000억달러 감축하는 내용의 2011년 정부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백악관 측은 "정부의 예산 절감안이 국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재정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 美 오바마 "이집트 경제원조 늘릴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향후 이집트에 대한 경제원조를 대폭 늘리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바마 행정부는 "이집트 군사원조가 연간 13억달러이지만, 경제원조는 2억5000만달러에 불과하다"며 "경제원조 규모를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또 이집트 정당 정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펀드 조성도 논의 중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