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전략실)중동발 위기감 확산..조정장 지속 토마토 전략실출연: 안정빈 상무(토마토투자자문)▶중동발 위기감 확산, 조정장세 지속· 건설, 기계, 항공주 반등· 시장전체의 조정 가능성 점증· 중동사태 단기적 해결 가능성이 낮아 투자심리 냉각▶유가급등에도 고유가 수혜주 하락반전· 정유, 대체 에너지 관련주 하락 반전· 차기 유망주(IT·보험) + 기존 주도주 모두 하락세· 방어주만 강세▶시장의 하락요인은?· 중동사... 오일쇼크에도 조선株는 순항중 오일쇼크로 코스피 지수가 1950선 아래로 침몰했지만 조선주들은 유가 상승의 수혜가 점쳐지면서 상승 랠리를 펼쳤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75포인트(0.60%) 하락한 1949.8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조선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내 STX조선해양(067250)은 전일보다 2.62% 오른 2만9350원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042660)은 2.50% 상승...  '모래폭풍' 지난후 지수 반등기를 노려라 코스피 지수가 좀처럼 중동의 모래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리비아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이 주가의 발목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바아 사태가 단기에 마무리 될 경우 유가도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고,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가늠되는 내달 중순 부터 지수가 반등으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연저... 대체에너지株, 유가 폭등에 '희색'..'급등' 국제유가가 거침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풍력 등 대체에너지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23일 유니슨(018000)(+14.83%)과 평산(089480)(+14.97%)이 나란히 상한가까지 올랐고, 용현BM(089230)은 12.5%(1200원) 치솟았다. 이들 종목 모두 풍력발전·단조사업을 주로 한다. 역시 풍력 관련주인 태웅(044490) 주가도 2200원(4.62%) 큰 폭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됐으며, 현진소재(05366... (토마토전략실)코스피 1900선 초반은 PER 9배 토마토 전략실출연: 정종현 운용역(토마토투자자문)▶미 증시 큰 폭 하락· 올해들어 가장 큰 폭 하락률· 리비아 비롯 중동확산 우려· WTI 8%대 급등, 2008년 10월 이후 최대폭· 유가급등, 인플레자극, 실적악화▶국제유가 움직임과 증시 상관성 · 이머징시장, 인플레이션에 취약· OPEC, 수급차질에 대한 조치 취할 것· WTI 기준 120달러대는 펀더멘틀 훼손· 중동 지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