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sia마감)일제 상승..'유가안정 · 지표호전' 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소식으로 국제 유가가 안정된데다 경제지표가 호전된 영향이다. ◇ 중국, 0.47%↑..인플레 우려 완화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72포인트(0.47%) 오른 2918.9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 상승세다. 전일 장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주임이 신화통신을 통해 발표한 연설문에서 "정부는 ... 中 2월 제조업 경기, 석달째 둔화..'긴축 여파'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가 3개월 연속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ELP)는 2월 PMI 제조업지수가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52.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2.1을 소폭 웃돌았만, 작년 8월 51.7을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작년 12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中증시, 2900선 지키기 안간힘..'인플레 완화vs.지표부진' 중국증시가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며 2900선 지키기에 주력하고 있다. 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08포인트(0.04%) 오른 2906.28에 거래를 시작한 후, 현지시간 오전 10시7분 현재 0.68포인트(0.02%) 내린 2904.52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방침으로 국제 유가가 안정된데다 소득지표 개선 등 지표호전, 워런 버핏의 미국 ... (Asia마감)中·日증시 모두 0.92% '↑' 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장초반 아시아증시는 중동사태가 확산되면서 동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들어 일제히 상승전환했다. 중국증시는 내수주를 중심으로 하루만에 반등했고, 일본증시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 중국, 0.92% ↑..내수株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49포인트(0.92%) 오른 2905.05로 거래를 마쳤다.... 中증시, 보합권 등락..금융·부동산株 '약세' 28일 중국증시는 보합권 등락을 거듭학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0포인트(0.06%) 오른 2880.17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반전하며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A지수는 전날보다 1.17포인트(0.06%) 오른 3015.71포인트로 출발했고, 상하이B지수는 0.29포인트(0.09%) 내린 312.47포인트로 출발했다. 지난주말 뉴욕증시는 2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외 호조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