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월 둘째주 오피스텔 청약 일정 3월 둘째주, 경기 의왕 · 광명, 서울 강남 일대 오피스텔 청약 소식이 있다. 8일 LH는 경기 의왕 포일지구 일대에 '의왕 포일2 휴먼시아'의 분양에 돌입한다. 총 330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 기준 123-164㎡로 구성된다. 9일에는 경기 광명시 일대에서 '광명해모로 이연'의 청약이 시작된다. 총 1267가구로 일반에는 343가구가 공급된다. 공급면적은 81-173㎡. 또 서울 서... 중소형 분양이 `대세`..미분양 줄이기? 최근 주택시장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건설사들이 대형 평형을 중소형 평형으로 평형을 줄이는 사례가 늘면서 `평형줄이기`가 추세화 되고 있다. 아파트 가격을 낮춰 미분양을 줄이겠다는 건설사들의 의욕도 이같은 추세에 크게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LIG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건설사간의 합동광고에서 빠졌다. 평형을 변경하느라 분양... 올해 주택건설 크게 줄어..내년도 `위축` 올해 주택 건설 실적이 연간 목표치인 40만 가구에 크게 모자라고 내년에도 위축된 시장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발표한 올해 주택건설 인허가 누적실적은 22만9000여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 공공부문에서 인허가 물량을 크게 늘려도 연간 목표치 40만가구를 채우는 것은 사실상 ... 파주신도시 국민임대아파트 1564가구 공급 내년 4월 공급 예정이던 파주신도시의 국민임대아파트가 다음달에 앞당겨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25일 전용면적 29~59㎡형 국민임대아파트 총 1564가구를 다음달 9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내년 4월 파주신도시의 국민임대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자 전세난을 완화하고 불안한 전월세 시장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