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F, 민통선 봉사활동에 나서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 임직원들은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포의 용강리 민통선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마철을 앞두고 방문한 임직원 30여명은 노인회관과 독거노인들이 거주하시는 주택의 지붕수리, 갈라진 벽면 보수, 도배, 장판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직접 준비한 점심을 함께했다.이번 봉사활동은 KTF가 2005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띵크 코리... 외국 휴대폰, 한국 시장 본격 '공략' 외국 기업들의 휴대폰이 한국 시장에 대거 몰려들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세계 휴대폰 시장 1위를 석권하고 있는 노키아가 국내에 들어온다.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과 달리 한국 시장에서 맥을 못 추던 노키아가 프리미엄 단말기로 한국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KTF 관계자는 23일 "오는 10월 쯤 노키아 ... "국가재정계획, MB노믹스 철학 담아야" 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3일 "2008∼2012 국가재정운용계획은 MB노믹스 철학과 국정방향을 담는 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배 차관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20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2008~2012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은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계획으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 같이 밝... '손가락만으로 아이콘을 자유자재로..' 손가락만 움직여서 휴대폰 대기화면에 저장된 콘텐츠 아이콘을 자유자재로 옮길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가 나왔다.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기존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인 ‘멀티팝업’에 터치인식 기능을 적용해 고객이 손가락 하나로 대기화면을 꾸밀 수 있는 ‘멀티팝업 터치’를 2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멀티팝업’은 지난해 9월 KTF가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