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 외국 기업 세제혜택 12월부터 전면 중단 중국이 외자기업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오는 12월부터 전면 중단할것을 선언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 등은 외국인 투자기업도 오는12월1일부터 도시보호건설세와 교육부가세 등을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 다. 이로써 중국 정부가 지난 1980년대 중반 이후 외자기업에 적용하던 조세 특례제도는 모두 폐지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우수한 자본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