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트레이딩룸)반등 국면에서 맞이한 북한 리스크 최원준의 Trading Room출연: 최원준 전문가(투자클럽 612)권미란 앵커이번 반등 실패하나?-반등 국면에서 맞이한 북한발 악재-중동발 리스크, 국제적 공조 기조-선진국 지수의 반등-IT주, 단기 트레이딩 가능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항공株, 중동·북한 리스크로 '엎친 데 덮친 격' 항공주가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급등과 북한 리스크가 겹치며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대한항공(003490)은 28일 오전 9시41분 0.94% 하락한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3.26% 떨어져 1만400원을 기록 중이다. 항공주는 지난주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반등했다가 이날 다시 하락반전했다. 고유가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진정되...  北 도발위협..방산주↑ 북한의 도발위협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이날 오전9시4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날보다 185원(6.52%)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스페코(013810)(7.64%), 휴니드(005870)(5.23%), 퍼스텍(010820)(2.74%)도 상승하고 있다.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북측 대표는 전날 통지문을 통해 심리전이 계속되면 자위권 수호 원칙에 따라 임진각 등을 조준사격해 격파하... (美·中정상회담)美, 對中수출 450억弗 확대..환율 '동상이몽' 1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백악관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갖고 "긍정적이고, 협력적이며, 포괄적인 미.중 관계"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외신들을 종합하면,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협력을 강화키로 했지만 환율과 인권 문제에 있어서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반도 핵 문제 등 안보에 관한 논의도 오갔지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