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트라, 중동진출 기업 긴급 마케팅 지원 최근 중동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대 중동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해당 중소기업들의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긴급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오는 29일 '중동시장 긴급 점검 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 '대체시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5월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사절단 파견' 등 대체시장 마케팅 사업을 지속할 방... 코트라, '일본 지진피해 中企 애로 지원센터' 운영 일본 강진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센터가 가동된다. 코트라(사장 조환익)는 일본 대지진 피해의 영향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일본지진피해 中企 애로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본에서 부품소재를 조달하거나 일본시장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애로지원센터는 부품소재 조달에 어려... 85조 中 온라인시장, '메이드 인 코리아' 인기 폭발 코트라(사장 조환익)는 17일 중국의 유력 온라인 홈쇼핑업체인 하이타오(Hitao), 짜요우고(Jiayougo), 레드베이비(Red Baby)를 초청해 중국 온라인·홈쇼핑시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 설명회에는 국내 기업 관계자 269명이 참가해 중국 온라인·홈쇼핑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와 홈쇼핑 1위 후난(Hunan)... 일본 지진에도 韓日 경협 '굳건' 일본의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한·일간 경제협력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코트라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한국 금형수출상담회 2011'에 파나소닉을 비롯한 해외 유력기업 68개사가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100여개의 국내 금형기업이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로는 파나소닉, 토토, 마루티 스즈키, 파우레시아 멕시코 생... 중진공, '이익공유형 대출' 도입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이익공유형 대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올해 '투융자 복합금융'을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008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한 '투융자 복합금융사업'에 대해 앞으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원 규모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창업자금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청대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