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 제2한류 돌풍)온라인 최강 '라이벌', 中國을 경계하라! 중국의 4위 온라인 게임업체 완미시공은 지난해 수출만 약 1억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전체 온라인 게임 수출액 2억2000만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완미시공의 게임은 한국에서도 인기다. ‘완미세계’, ‘주선’, ‘적벽’ 등 많은 게임들이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고, 최근에는 ‘불멸’이 온라인 게임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게임은 이미 세계 온라인 게임 ... 모바일 체험관, 오감만족으로 소비자 매혹한다! 모바일 기기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 체험관'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관은 제품 시연의 장에 머물지 않고 휴식과 문화공간으로까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제품 시연 팬택계열이 운영하는 디바이스·관련 액세서리 전문몰 라츠(LOTS)는 체험형 모바일 IT기기 전문매장이다. 인터넷으... 넥슨 '던전앤파이터', 콘솔게임으로 세계시장 공략 강화 넥슨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가 콘솔 게임에 진출한다. 넥슨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던전앤파이터’를 ‘XBOX 360’ 타이틀로 개발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콘솔용 ‘던파’는 개발사인 네오플과 ‘창세기전’ 등으로 유명한 소프트맥스(052190)가 공동으로 개발한다.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넥슨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 넥슨, 美 SNG업체 '어빗럭키'에 500만달러 투자 넥슨 미국 지사 넥슨아메리카는 미국의 소셜네트워크 게임(SNG) 개발사인 ‘어빗럭키(A Bit Lucky)’에 약 5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니엘 킴 넥슨아메리카 대표는 “향후 게임 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개발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측은 “‘어빗럭키’은 첫번째 작품인 SNG 게임 ‘럭키 트... "태국 게임시장, 3년내 중국이 한국 추월할 것" '라그나로크' 등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는 태국 최고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업체로 떠오른 아시아소프트, 하지만 아시아소프트가 보는 한국 게임의 동남아시아 전망은 밝지 않다. 키티퐁 푸락사룬 아시아소프트 부이사는 지난 17일 <뉴스토마토>와 한 인터뷰에서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과 중국 게임의 위치는 3년 안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