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기문 회장 "중소기업, 노력한 만큼 제 몫 받아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사퇴 얘기가 나오는데, 이제 막 출범한 위원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중소기업의 바람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계대표 동반성장 오찬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중기중앙회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것... 김기문 中企회장 "정운찬 위원장 사퇴 발언 안타까워"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사퇴 얘기가 나오는데 이제 막 출범한 동반성장위원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중소기업의 입장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계 대표 동반성장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기중앙회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바라는 것은 중... 중소기업청, 문화경영 활성화 사업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사)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문화예술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활용한 창의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문화경영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 문화경영 활성화 사업 '봄, 여름, 가을, 겨울 - 예술로 즐거운 중소벤처기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중소벤처기업 근로자들이 우수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 중기중앙회, 부회장 20명 선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7일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한 부회장 20명과 이사 30명을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회는 "제24대 김기문 회장의 공약대로 업종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기기·소상공인·에너지광물·농식품 등 업종별로 안배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상호화합 등을 위해 지역별, 연령별 균형에 중점을 두고 선출했다"고 ... 일본 대지진, 국내 中企 피해 '눈덩이' 일본 대지진으로 수출입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정부의 신속한 지원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최근 대일 수출입중소기업을 대상(응답업체 250개사)으로 실시한 '일본 대지진 관련 국내 중소기업 피해현황조사' 결과, 81.2%인 203개사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 피해기업 중 직접적인 피해는 50.7%, 간접적인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