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하이, 김정준 신임 대표 선임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041140)는 지난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로 김정준 이사를 선임했다. 김정준 대표는 삼성물산 기획실 출신으로 2002년 넥슨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다. 2009년에는 넥슨에서 분사한 큐플레이모션그래픽스의 대표를 맡았고, 이번에 게임하이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정준 대표는 "현재 1인칭 슈팅(FPS)게임 ... 넥슨, JCE의 '프리스타일 풋볼' 채널링 서비스 넥슨은 자사 포털에서 JCE(067000)의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을 31일부터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넥슨포털 회원은 간단한 인증 절차만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을 할 수 있다. 넥슨측은 “‘프리스타일 풋볼’의 공동 서비스를 통해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보강해 캐주얼과 스포츠게임 유저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대형업데이트 '점프' 실시 넥슨은 온라인 롤플레잉게임(RPG) ‘메이플스토리’의 ‘점프(JUMP)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점프 업데이트’는 5월까지 실시하는 대형 업데이트로, 캐릭터 직업 개편이 핵심이다. 넥슨 측은 “대표적으로 모험가 전사의 공통 스킬을 개편하고, 히어로, 팔라딘, 다크나이트, 소울마스터 등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등 전사의 주요 ... (게임 제2한류 돌풍)한국, '명품'·'맞춤' 전략으로 승부한다! 동남아시아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점차 거세지는 중국 게임의 도전에 맞설 한국 게임의 무기는 '차별화'다. 중국 게임사들이 동남아에 많은 신작들을 싼 가격에 공급하면서 비중을 늘리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초반 반짝 인기를 끌고 몇달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게임의 완성도가 아직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중국 게임사들은 동남아에서 전략... 넥슨, 항해 시뮬 웹게임 '위대한 항로' 서비스 넥슨은 중국 런런 게임즈(Renren Games)가 개발한 항해 시뮬레이션 웹게임 ‘위대한 항로(Grand Line)’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대한 항로’는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항해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세계 300개 이상의 항구와 1000개가 넘는 교역품, 실제 역사와 경제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들어있다. 노정환 넥슨 퍼블리싱본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