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마감후 공시)한창, 금융사업부문 한주산업으로 양도 등 ▶장 마감 후 공시· 한창(005110) - 금융사업부문을 49억원에 한주산업으로 양도· 오라바이오틱스(016160) -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케이비물산(008540) -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 주당 1085원· 대웅제약(069620) - 자사주 5만 1184주 취득· 현대그린푸드(005440) - 현대에프앤지와의 본 합병 통한 사업 영역 확대· 한솔케미칼(014680) - 자기주식 5200주 처...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그린푸드 현대 F&G와 합병 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 한창(005110) 이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증대를 위해 금융사업부문을 49억원에 한주산업으로 양도한다고 공시 ▲ 오라바이오틱스(016160)가 공시번복으로 인해 유가증권시장 본부로 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벌점부과 예고를 받았다. ▲ 케이비물산(008540)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1085원으로 확정했... (오후場공시)현대그린푸드, 현대F&G 흡수합병 오후장 공시 출연: 한은정 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 현대F&G 흡수합병· 유니테스트(086390), 대만업체와 115억 공급계약· 나이스메탈(072530),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포스코켐텍(003670), 1분기 영업익 233억..전년比 63% '증가'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그린푸드, 현대F&G 합병 현대백화점(069960)그룹 종합식품 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005440)가 현대F&G를 합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를 흡수 합병하는 형식으로, 합병가액은 현대그린푸드 1만1945원, 현대F&G 2670원으로 합병비율은 1대0.2235245이다. 이번 합병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부문의 수직 계열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 TG삼보 "태블릿, B2B 등 IT전문기업으로 태어날 것" TG삼보 컴퓨터가 올해 상반기 IT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분기 전략을 수립했다. TG삼보컴퓨터는 올해 상반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의 의지를 밝히는 행사를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지사 순회로드쇼의 첫 시작으로 지난 1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기존 유통망과 신규 개발 채널의 결속을 위해 마련됐다. TG삼보의 2분기 주... 현대그린푸드, 현대F&G 흡수합병 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005440)와 ㈜현대F&G가 합병한다. 현대그린푸드(005440)는 7일 ㈜현대F&G를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가액은 현대그린푸드 1만1945원, ㈜현대F&G 2670원으로 합병비율은 1대0.2235245이다. 이번 합병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사업부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영역 확대 및 효율적인 신규사... 중진공 "HIT500 필두로 중소기업 활로 개척할 것" 중소기업 히트제품 500개를 소개하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사업 참여기업 지원공간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됐다. HIT500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31일 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에서 지역주민, 소비자평가단, 유통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IT500 사업 상설판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상설판매장 개설은 중진공과 중... “봄 옷 장만해 볼까?”..백화점업계 주말부터 정기세일 백화점업계가 다음달 1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4월1~17일 ‘봄 프리미엄 세일’을 열고 다양한 의류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다음달 1~5일에는 본점, 잠실점 등 9개점에서 노스페이스 브랜드 위크를 진행해 이월상품을 30~40% 할인하며 세일 기간 내내 전점에서는 '소다' 신발 3만 켤레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 신세계, 백화점-이마트 분리 안건 가결 신세계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미 예고한 대로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의 인적 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백화점 부문은 신세계로 그대로 유지되며, 이마트 부문은 신설법인 이마트로 분할된다. 분할 시점은 오는 5월 1일이며, 변경상장과 재상장 예정일은 6월 10일이다. 분할된 신세계와 이마트의 사장은 기존대로 박건현 대표와 최병렬 대표가 ... 2월 유통업계, 백화점 ‘웃고’ 대형마트 ‘울고’ 지난달 유통업계에선 백화점 매출이 호조를 보인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지식경제부가 17일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효과로 큰 폭의 매출증가가 있었던 지난해 2월에 비해, 올해 설 연휴는 지난달 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