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항공, 中 텐진 친환경 가로수길 조성 아시아나항공(020560)이 UN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중국 톈진 에코시티에 친환경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중국 톈진시 시민 100여명과 함께 에코시티 중심 대로변 1.8km를 따라 플라타너스 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고 17일 밝혔다. ◇ 왼쪽 세번째부터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본부 본부장, 한현미 환경·고객담당 상무, 조원... 벤츠 일산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2일 경기도 일산 서구 대화동에 일산 서비스센터를 확장·이전해 새롭게 오픈했다. 일산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1274제곱미티(㎡)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등 총 4개층 건물로 마련됐으며 차량 정비와 일반수리에서 판금 수리까지 가능한 최첨단 서비스센터이다. 특히, 일산 센터는 17개의 최신식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고객들은 각종 차량 점검과 ... LG전자, 인도네시아서 친환경 신제품 선보여 LG전자(066570)는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자단·VIP딜러·업계 관계자 500여명을 초대해 ‘그린 헬스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10개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다"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에서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자동차보험도 환경마크 붙는다 앞으로 자동차보험상품에 환경마크가 도입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금융상품으로는 처음으로 자동차보험상품에 대한 환경마크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자동차보험이 요일제 자동차보험 등은 배출가스 감축 효과가 있고, 중고부품이용특약 등의 자원 재활용 측면, 보험상품의 사고 예방 등 사회적 비용 절감 등에서 환경친화적인 요... (서울모터쇼)수입차, 역대 최다 참가..신차 알리기 총력전 '2011 서울모터쇼'에는 국내업체 외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23개 수입차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신차와 신기술을 선보였다. 31일 열린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수입차 업체들은 연내 국내출시를 앞둔 다양한 신차들을 미리 선보이며 선발주자와 후발 주자간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 재도전 나선 시트로앵·'효리차' 닛산 큐브 '인기' 가장 눈길을 끈 차는 지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