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치기반서비스' 신규사업자 1년새 2배 넘게 증가 스마트폰 사용 보편화에 따라 위치기반(LBS) 서비스 사업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올해 들어 신규 위치정보사업 및 신규 위치기반서비스사업 허가 및 신고 건수가 전년대비 약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는 18건, 신규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는 62건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for iPad' 오늘만 0.99달러 KT(030200)는 매주 수요일마다 우수 개발사와 함께하는 '태블릿 동반성장 프로모션'의 8주차 행사로 20일 하루동안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for iPad' 내 콘텐츠를 모두 0.99달러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who? for iPad'는 한국 도서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됐고, 아시아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는 등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아이패드로 옮겨 놓은 현대 위인전 애플... 이통업계, 통신요금 감면정책은 '나몰라라'? 통신요금 인하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블랙리스트제 도입에 대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노골적인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어 소비자 이익보다 이윤추구에만 급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SK텔레콤(017670) 고위 관계자는 19일 "(블랙리스트 얘기가 나오는데) 우리로선 화이트리스트가 더 낫다"면서 "블랙리스트의 경우 해외의 저가 휴대폰에 유심만 꽂으면 되는... (인사)문화체육관광부 ◇ 서기관 승진 ▲ 대변인실 서기관 김영원 ▲ 인사과 서기관 정태경 ▲ 운영지원과 서기관 김성익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실 서기관 최태경 ▲ 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실 서기관 노정동 ▲ 문화예술국 예술정책관실 서기관 한영흡 ▲ 관광산업국 서기관 이정미 ▲ 종무실 종무관실 서기관 정시화 ▲ 체육국 서기관 나경환 ▲ 국립중앙박물관 기... 방통위 "금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 필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현대캐피탈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계기로 금융기관도 정보통신망법상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이행할 의무가 있으며 필요시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이날 "최근 현대캐피탈 해킹 사고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고 금융기관도 현행 정보통신망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