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나로텔, 7월 1일부터 제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신규가입자 모집을 7월1일부터 8월9일까지 40일 동안 정지시킬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그러나 하나로텔레콤의 기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회선을 증설이나 하나TV 가입 등은 허용된다.이번 영업정지는 방통위가 지난 24일 고객동의없이 텔레마케팅 위탁업체에 개인 정보를 넘겨 영업하게 한 하나로텔레콤에 대... 하나TV 쇼핑, ‘주부 쇼호스트’ 활동 개시 하나로텔레콤(사장: 조 신, www.hanaro.com)은 지난 달 업계 최초로 진행한 '하나TV 쇼핑 주부 쇼호스트 모집' 이벤트를 통해 총 12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1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이들은 일주일의 교육기간을 거쳐 향후 6개월간 하나TV 쇼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이들은 하나TV 쇼핑에서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 하나로텔레콤, 방통위 결정에 '유감' 방송통신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하나로텔레콤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24일 "방통위가 40일 영업정지라는 과중한 제재를 내린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방통위 조사 결과, 위탁업체에 대한 고객정보의 제공이 고의적이거나 조직적인 유출이 아니라 적법한 업무위탁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 밝혀졌음에도, 일부 법 미준수에 대해 영업정지라는 무거... 하나로텔레콤, 악재 소멸-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4일 하나로텔레콤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40일 등 행정처분을 받아 악재가 소멸됐다고 평가했다.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하나로텔레콤에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규가입자 모집정지 40일, 과징금 1억4800만원,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했다.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위원은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