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1분기 연결매출 5.3조 ·연결영업익 7263억 KT(030200)(회장 이석채)는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올 1분기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726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올 1분기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함에 따라 이날 KT를 포함한 38개사의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5조3037억원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 확대에 따른 무선수익 증가와 상품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 SKT "당분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유지" SK텔레콤의 가입자당 매출(ARPU)이 지난 1분기에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SK텔레콤(017670)은 당분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윤 SK텔레콤 경영기획실장(CFO)은 4일 오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인원 가입자 중 55이상 요금제인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가입 고객들로 인한 ARPU 개선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면서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무제... 방통위, 8개 방통사업자 '이용자보호 수준' 평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민원 접수 상위를 기록한 주요 8개 방송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자보호 업무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방통위의 이번 '방송통신 사업자 이용자보호 업무수준 평가' 대상 사업자는 KT(030200), SK텔레콤(017670),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이상 통신 분야), 씨앤앰, 티브로드, CJ헬로비전, KT스카이라이프(이상 유료 ... 방통위 "무선랜(Wi-Fi) 접속시 보안 주의하세요!" 최근 구글과 애플이 스마트폰과 PC의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를 와이파이 망을 통해 수집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가짜 무선공유기(AP)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제기되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4일 무선랜(Wi-Fi) 접속시 이용자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마트폰 가입자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현재 많은 이용자들이 공중장소에서 개방된 와이파이 또는 ... KT 망 투자 전략, 3G에서 LTE로 선회? KT의 망 투자 전략이 3G에서 4G 롱텀에볼루션(LTE)으로 선회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통화품질 저하 원인이 카카오톡과 같은 '킵 얼라이브(Keep Alive)' 기술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킵 얼라이브 제어채널'의 장비 용량 부족 때문인 것으로 보고, 6000억원을 들여 수도권 지역에 설치된 LG노텔 장비를 소니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