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 전국 돌며 '中企 온라인 수출 사업설명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지원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8일부터 보름간 광주, 대전, 울산, 인천, 부산, 대구 등 6개 광역시에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및 기업 정보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베이옥션·이베이지마켓, 이카운트, CJ GLS가 함께 나설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위탁판... 중진공, 美 실리콘밸리에 '신성장사절단' 파견 중소기업청(김동선 청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신성장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댈러스에 '미국 신성장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IT, LED, 통신분야 등 신성장 분야 중소기업 11개사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댈러스 지역을 방문, 현지 바이어와 1대1 개별 상담회와 종합수... 소녀시대 "중소기업 '힘'내세요!" "중소기업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유재석, 강호동, 수애, 손예진, 소녀시대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중소기업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나섰다. 중기청은 제23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연예인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16일 밝혔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청년 취업난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반면 중소기업은 인력이 없어 힘들어... 중기청-KIST, 中企 기술 지원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중소기업들의 기술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첨단분야 기술 애로 해결에 KIST의 이공계 중견 전문가를 연결하는 '2011년 전문 PD(Program Director, 책임급 연구원)를 활용한 중소기업 기술멘토링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국산학연협... 중소제조업 평균수명 '12.3년'.. 5년새 2.7년 늘어 글로벌 금융위기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제조업체의 평균수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한국 중소기업의 진로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제조업의 평균수명은 지난 2004년 9.6년에서 2009년 12.3년으로 5년 새 2.7년 늘어났다. 같은 기간 대기업은 27.5년에서 29.1년으로 1.6년 증가에 그쳤다. 상의는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