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금융 매각, 지난해 기본 원칙 큰 틀 유지할 것"(3보) 공적자금위원회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심의·의결 결과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금융, 지방은행 분리없이 지주사 전체 일괄매각"(2보) 공적자금위원회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심의·의결 결과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자위, 17일 우리금융 매각 재추진 방안 확정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우리금융 매각방식, 일정 등 매각 방안을 확정한다.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금융 "산은 합병론은 국민 기만행위" 반박 우리금융(053000)지주가 산은금융지주의 우리금융 인수 계획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우리금융 컨소시엄 고위 관계자는 16일 자료를 내고 "산은의 우리금융 인수는 재정자금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하는 것과 같아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이후 완전 민영화까지 20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합병 후 정부 보유 지분이 50~60%로 낮아질 것이라는 산은금융 주... 우리금융 새주인은 누구?..매각절차 '시동' 우리금융지주 민영화(지분매각) 방안과 구체적인 매각 일정 등이 오는 17일 결정된다. 작년 12월 매각절차가 잠정 중단된 지 5개월여만에 재개되면서, ‘메가뱅크(초대형은행)’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산은금융지주 외에 다른 금융지주사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