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금융·하나금융, 금융빅뱅 '첩첩산중' 민영화와 외환은행(004940) 인수라는 커다란 숙제를 앞두고 우리금융(053000)과 하나금융지주(086790)가 끙끙 앓고 있다. 금융빅뱅 앞에 놓인 암초들이 만만치 않아 이들의 향후 주가를 예측하는 것도 어려워진 상태다. ◇우리금융 민영화, 기대 보단 불확실성이 아직은 더 크다 우리금융은 민영화 작업이 중단된지 5개월 만에 다시 시작됐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우리금융매각 예비심사 7월 하순, 최종입찰 9월" (5보) 공적자금위원회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심의·의결 결과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금융, 다음달 29일까지 입찰참가의향서 접수"(4보) 공적자금위원회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심의·의결 결과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금융 매각, 지난해 기본 원칙 큰 틀 유지할 것"(3보) 공적자금위원회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심의·의결 결과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금융, 지방은행 분리없이 지주사 전체 일괄매각"(2보) 공적자금위원회 우리금융지주 매각 재추진 심의·의결 결과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