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중고차시장서 인기 급상승 한국지엠이 가치보장 프로그램에 힘입어 중고차 잔존가치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잔존가치란 차량을 구입후 중고차로 되파는 경우 신차가격 대비 차량의 가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이란 신차에 대한 고객 반응이 높고 차량품질과 제조사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5월 브랜드별 대표 모델의 잔존가치를 ... 한국지엠, 긴급출동 서비스 차량 '쉐보레'로 교체 한국지엠이 신속하고 정확한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급출동 서비스 차량을 쉐보레 신차로 새롭게 교체했다. 한국지엠은 12일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 판매·AS·마케팅 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과 인천 출고 사무소에서 각각 긴급출동 서비스 차량 출고기념식을... 한국지엠 '알페온' 3년 중고차값 50% 보장 한국지엠이 5~6월 두 달 동안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 구매 고객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보장하는 '월드 클래스 케어(World Class Car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페온 구매 후 3년이 지난 시점의 중고차 가치를 업계최대인 50%를 보장하는 프로그램과 지난 3월부터 쉐보레 브랜드 국내 공개를 시점으로 실시중... 한국지엠, 309개 협력사에 1013억원 직접 지원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309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한국지엠은 4일 인천에 위치한 부평본사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쟈니 살다니 지엠해외사업부문(GMIO) 구매담당 부사장, 김성하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 국장, 최범영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이원 솔루텍 대표)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협... 쉐보레 아베오, 세단모델 출시 한국지엠이 3일 쉐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의 4도어 세단형 모델을 내수시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3월 출시돼 호평을 받아온 아베오 해치백 모델에 이어 세단형 모델을 출시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국내 소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한국지엠 사장은 이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