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 지바현서 규모 5.5 지진 발생 일본 지바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경 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규모 5.5인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5.8도, 동경 140.7도, 깊이는 40km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은 이바라키현과 지바현에서 진도 4, 도쿄 23구에서는 진도 3의 지진이 관측됐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 “볼거리 많은 동남아가 대세”..여행상품 풍성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동남아는 국내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떠올랐다.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동남아 여행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각 여행사들은 다양한 동남아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하나투어 “산호빛 바다 넘실대는 랑카위 섬으로 떠나요” 하나투어(039130)는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섬 랑카위 여행상품을 ... 김정은 방중, 후계자 '공인' 목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은이 20일 새벽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이날 중국 훈춘지역을 방문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유북한방송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투먼을 떠나 북한이 개발을 추진 중인 나진과 인접한 중국 훈춘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훈춘 방문은 열차가 아닌 육로로 이뤄질 예정이다. 때문에 훈춘으로 가는 길 주변에 비상경계령... BOJ, 기준금리 동결..40조엔 양적완화 유지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현행 제로 수준으로 동결키로 결정했다. 작년 10월 사실상 제로금리인 0~0.1%로 인하한 이래 8개월 연속 동결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BOJ는 20일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위원 9명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데 대해 만장일치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 10조엔 규모의 자산매입기금과 30조엔 규모의 대출프로그램을 유지하는 등 등 40... 中증시, 약보합 ..희토류株↑·철강株↓ 중국증시가 소폭 약세로 출발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9시37분 전거래일 보다 0.05% 내린 2858포인트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금융보험지수와 부동산지수가 소폭 상승중인 반면 건설업종이 0.5% 내리고 있고 식품음료업종과 제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