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 방송·IT 인사 한자리에!..'서울디지털포럼' 개막 미국 TV 토크쇼의 대부 래리 킹, '미즈(Ms)'라는 말을 창안한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스마트 시대의 혜안을 제시한다. '서울디지털포럼 2011'이 25일 '초(超) 연결사회-함께하는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은 T.I.M.E(테크놀로지, 인포메이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주요 글로벌 이슈들을 선도하는 ... 최시중 위원장 "TV홈쇼핑이 동반성장 선도해야" 최시중 방통통신위원장이 TV홈쇼핑 사업자들과 만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TV홈쇼핑협회 설립기념식에 참석해 "TV홈쇼핑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TV홈쇼핑 업계가 동반성장을 선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TV홈쇼핑이 방송산업에서 중요한 ... 방통위, '망중립성 논의' 본격 시작 스마트 시대 인터넷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이용자 선택권과 통신사업자 투자유인 보장 간의 균형점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최근 망 중립성 포럼 구성을 완료한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명동 은행회관에서 '스마트시대 망 중립성 정책방향 : 네트워크 개방 및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내 주... 양문석 위원 "한나라당, 방통위 독립성 침해..법적대응 검토"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이주영 정책위 의장이 방통위의 정치적 독립성과 위상을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은 18일 오후 방통위 전체회의를 마치고 기자실을 찾아 이날 있었던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의 발언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이 의장은 당정협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