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남 세곡, 우면2지구 135가구 일반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세곡지구와 우면2지구 분양아파트 135가구 일반분양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분양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114㎡로 세곡지구 5단지는 3자녀 특별분양 6가구와 노부모부양 특별분양 3가구, 일반분양 123가구를 합쳐 총 132가구며, 우면2지구 4단지는 일반분양만 3가구다. 이번에 분양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소유권이... 서울 홍은동 일대 재개발 1007가구 공급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가 재개발 된다. 공동주택 1007가구가 새로 들어서게 되는 것.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 를 열어 '홍은제8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과 '홍은제14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대문구 홍은동 11-320번지 일대 '홍은제8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3만3923㎡ 면적에 평균 층수 15층, 용적률 233%를 적... 서울 정비예정구역 신청 지역 '지분쪼개기' 금지 서울시에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한 70여곳은 모두 구역지정이 완료될 때까지 '건축물과 토지의 분할 행위' 일명 '지분 쪼개기'가 금지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공람예정인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행위제한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의결로 최근 정비예정구역에 새로 신청하거나 ... 서울시, 생활소음 발생실태 특별점검 서울시는 6월 한달간 주요 소음발생원인 공사장과 사업장의 소음 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전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1345개 공사장과 562개 소음배출시설, 주거지역 주변 할인매장·마트·노래방 등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서울시 공사장 및 사업장 소음저감대책' 이행 여부 확인과 소음발생원 예방을 위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