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부, 레미콘, LED전등 '中企 적합업종' 들어갈까? 두부, 탁주, 레미콘, LED등 등의 중소기업들이 해당 업종과 세부 품목을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0일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계로부터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일반제조업분야)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129개 업종에서 234개 품목이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두부, 탁주, LED전등, 금형 등 표준산업분류 기준 21... 동반위 "中企적합업종 신청 100건 넘을 듯"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 신청 마감 당일인 27일 적합업종 신청 건수가 지난 26일까지 6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동반위 관계자는 "오늘까지 마감인 관계로 직접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오후 늦게까지 신청을 받고 우편으로 접수하는 곳은 오늘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는 모두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며 "오늘까지 접수를 받으면 개별 품목은 100건을 넘을 것으로 ... 정운찬 "이익공유제, 시장친화적 실행모델 찾을 것" 정운찬 위원장이 이익공유제와 관련해 "시장친화적 실행모델을 찾겠다"고 말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20일 '21세기 경영인 클럽' 주최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찬 강연에서 '동반성장과 한국의 기업문화'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은 "구체적인 실행모델을 세운 후에도 이를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이익공유제 최종안 오는 7월에나 확정될듯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이번주 안으로 실행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던 '이익공유제' 최종안이 일러야 오는 7월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운찬 위원장은 지난 17일 '한국선진화포럼'에서 "이익공유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이번주 안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동반성장위 관계자는 19일 "정 위원장의 발언은 동반위 TF 위원들조차 처음 들었던 것"이라... 정운찬 "이익공유제 계획 주중 나온다" 이번 주 안으로 이익공유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17일 "위원회 안에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이익공유제 플랜에 대한 연구를 맡겼다"며 "이익공유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선진화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익공유모델의 다양한 형태와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