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그룹, 새 CI 공개.."1등 정신 표현" CJ(001040)그룹(회장 이재현)이 기업 이미지를 대표하는 CI(Company Identity)에 변화를 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새 CI는 기존의 꽃이 피는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 글자체 보다 힘이 느껴지는 서체로 바꿔 ‘유연하지만 경쟁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1등 정신’을 표현했다. CJ그룹은 “새 CI는 CJ가 지난 해 제2 도약 선포 이후 ‘2013년 Global CJ, 202... 현대모비스, 지난해 '글로벌 8위'..첫 톱10 진입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012330)의 매출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전세계 자동차 부품사 가운데 10권에 진입했다. 29일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가 지난해 자동차 부품사 판매 실적을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009년 매출액 12위에서 8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44억3300만달... 뚜레쥬르 강남역점 오픈..소셜네트워크 활용 `컨셉스토어` CJ푸드빌은 오는 27일 뚜레쥬르 강남역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 강남역점은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건강을 추구한다는 컨셉스토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출구 인근에 자리잡았다. 2층 규모의(총 123석) 뚜레쥬르 강남역점은 통유리의 넓은 외관으로 안과 밖의 소통과 교감을 강조... 대한통운 인수戰 롯데 `울상`..CJ·포스코 '희색` 대한통운(000120) 매각주간사인 금호아시아나와 대우건설(047040)이 대한통운 자회사인 금호터미널을 분리 매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인수전에 뛰어든 업체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와 대우건설은 금호터미널 분리 매각 여부를 놓고 협상에 진통을 겪었으나 최종적으로 분리 매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호터미널로 인해 대한통운... 어린이날엔 '뽀통령' 뽀로로 케이크! 올해 어린이날에는 '뽀통령' 뽀로로 케이크로 아이 마음을 사로잡아 보자. 뚜레쥬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3일 밝혔다. 뽀로로 케이크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어린이 고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뚜레쥬르 전체 버터케이크 59종 중 3종에 불과한 뽀로로 케이크가 전년 대비 19%의 버터케이크류 매출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