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식재산협의회, 지식재산 대·중소기업 상생 나서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의회(이하 KINPA)가 지식재산 기반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노하우 멘토링 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특허청의 지원하에 설립된 KINPA는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분과위원회 활동,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지식재산 노하우 공유와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로... 특허청, 中企 브랜드·디자인 지원..기업체 큰 호응 특허청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정책이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허청은 17일 중소기업의 국내·외 출원비용 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 지원 사업에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브랜드·디자인 가치제고 사업은 브랜드·디자인 컨설턴트가 각 중소기업을 방문해 컨... 삼성중공업, 작년 특허 출원 1000건 돌파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특허 출원 연간 1000건 시대를 열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010140)은 지난해 1년간 모두 1099건의 특허를 출원, 처음으로 1000건을 돌파했다. 현대중공업(009540)은 844건, 대우조선해양(042660)은 665건을 기록했다. 조선 분야는 정보통신(IT)나 자동차 업종에 비해 기술 발전 속도가 더뎌 특허 출원이 연간 300~400건에 ... 中企·디자이너, 웹·SNS서 최신정보 받는다 중소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최신 공개된 디자인과 상표, 특허정보를 웹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24일 디자인관련 지식재산권 정보서비스인 디자인 맵(www.designmap.or.kr)에 '오늘의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마련해 중소기업과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를 매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오늘의 지식재산권'의 웹서비스... 현대모비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국산화 성공 현대모비스(www.mobis.co.kr)가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개발에 성공, 현대차가 곧 출시할 '벨로스터'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TPMS는 타이어 공기압과 온도를 실시간 측정해 이상여부를 무선통신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첨단 안전장치로, 센서와 ECU(전자제어장치) 및 경고등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수준의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