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中企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CIS 3개국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연다. 중진공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의 CIS 3개국 시장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의 중소기업지원기관에서 전문... 아시아-유럽 녹색 동반성장위한 ASEIC 출범 아시아 유럽 지역의 녹색 동반성장을 위한 'ASEM 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가 한국에 설립됐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15일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ASEIC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외교부 관계자, ... 중진공, 인도네시아에 '그린비즈니스센터' 설치 인도네시아에 신재생분야 등 녹색산업을 위한 '그린비즈니스센터'가 설립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3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녹색산업 진흥과 녹색정보 교류를 위한 '그린비즈니스센터'를 올해 7월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비즈니스센터는 한국의 중소기업청과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부가 공동으로 설립하고 중진공이 운영하는 것으로, 양국 뿐 아니라 범지역간 중... 중진공, 낙후지역 中企 판로지원 나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에 ‘Hit500숍 지역특화관’ 을 연다. 중진공은 기업 경영환경이 열악한 낙후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Hit500숍 지역특화관’을 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관에 1차로 입점되는 업체는 지난 5년간 중진공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업체 중 남영정밀 등 9개사로 이들 업체는 올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