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24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 금액 (단위: 억원) 삼성전자(005930) 1336.4 POSCO(005490) 690.3 신한지주(055550) 608.2 LG디스플레이(034220) 528.4 하이닉스(000660) 491.1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2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 금액 (단위 : 억원) 삼성전자(005930) 546.9 SK이노베이션(096770) 387.4 LG디스플레이(034220) 369.9 삼성중공업(010140) 193.9 LG전자(066570) 159.5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2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 금액(단위 : 억원) 기아차(000270) 271.1 현대중공업(009540) 245.4 현대차(005380) 229.8 하이닉스(000660) 223.9 대한항공(003490) 172.0 ... 코스피, 그리스 사태 해결 기대감.. 2090선 위로(마감)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감에 2090선까지 오르며 급등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95포인트(1.7%) 오른 2090.8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과 5개년 긴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사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52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 포스코·다음 등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기업지배구조가 가장 우수한 상장기업으로 포스코(POSCO(005490))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4일 거래소에서 열린 '2011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에서 포스코, KT&G(033780),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 등 7개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배기업 우수기업은 지난해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와 공시내용 등을 토대로 1차 평가를 한... 네오위즈CRS, '세븐소울즈' 독일 서비스 시작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자회사 네오위즈CRS는 온라인RPG ‘세븐소울즈’의 독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독일 현지명은 마샬 엠파이어즈(Martial Empires)로 서비스는 가미고(Gamigo AG)가 맡았다. 가미고는 ‘샷 온라인’, ‘라스트 카오스’ 등의 게임을 유럽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오용환 네오위즈CRS 대표는 “지난 CBT에 보여준 독일 유저들의 성원... (7줄시황)대형 IT株 상승폭 늘려..2080선 회복(13:15) 코스피지수가 2080선을 넘어섰다. 24일 1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61포인트(1.25%) 오른 2081.4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폭을 늘려 각각 1777억원, 145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000억원 가까이 물량을 내놓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6391억원, 비차익 1317억원 순매수로 총 7715억원 사들이고 있다. 전기전자업종이 상승폭을 늘려 3% 넘... (7줄시황)PR 매수폭 확대..2080선 회복 시도(12:12) 코스피지수가 208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6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12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40포인트(1.09%) 상승한 2078.2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77억원, 1007억원 사들이고 있다. 기타계에서도 729억원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306억원 순매도다. 시장베이시스가 이론... 에이씨소프트 신임 대표에 박택곤씨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자회사인 에이씨티소프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박택곤씨가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택곤 대표는 네오위즈, 엔트리브소프트 등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 왔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대표작인 피파온라인, 스페셜포스 등이 박 대표가 맡았던 게임들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게임 전문가인 박 대표를 영입해 에이씨티소프트는 보다 강화된 온라인 ... (출발시장 특징주)LG디스플레이·우리금융 출발시장 특징주출연: 김순영 앵커, 허준식 해설위원·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서울반도체(046890)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