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태블릿PC 게임 사후심의 확정.."내달 게임 카테고리 열린다" 오픈마켓 게임의 사후심의를 허용하는 범위에 태블릿PC를 포함시킬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됐던 게임산업진흥법이 해결책을 찾아, 다음달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기기의 오픈마켓 게임 사후심의를 허용하는 게임산업 진흥법 개정안 시행령이 28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 시행령은 특별한 ... (인사)금융위원회 ◇승진 ▲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서기관 윤병원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콘텐츠진흥원 비상임 이사에 김희재씨등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 이사직에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강병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이문태 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사무총장, 지석규 경기디지털진흥원 산업정책본부장, 신광철 전 필 기획 기획실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 콘텐츠 수출 중 게임 비중 80% 돌파 한류 영향으로 국내 콘텐츠 상품의 해외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의 수출 비중이 80%를 넘어서며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 상품임을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체 콘텐츠 관련 상장사의 1분기 수출액은 2804억원이고, 그 중 게임 수출의 비중이 81%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콘텐츠 관련 상장사의 수출액은 1040억원으로 게임의 비...